연혁
대명한과 3대에 걸쳐 내려온 한과의 맛!
- 1954년
-
- 1대 / 할머니(최정순) 한과 판매(보따리 장사) 시작
- 1976년
-
- 2대 어머니(박금선 여사) 께서 할머니를 도와 한과 생산 및 장사 시작
(한과마을 고무장갑 처음으로 도입)
- 2대 어머니(박금선 여사) 께서 할머니를 도와 한과 생산 및 장사 시작
- 1978년
-
- 독립 후 한과 장사 시작
- 대명한과 창립
- 1999년
-
- 갈골한과 최봉석님(1990년대초) 한과명인 되신후로 가정집에서 장사및 생산하던 한과를 사업자 만들어서 판매
- 대명한과 창립 및 판매 시작
- 2019년
-
- 현 이승훈 대명한과 대표